직전에 쓰던 펌프제품은 역삼각 모양 페리오다. (다이소에서 삼)
끝까지 다 쓸 수 있었다.
1500ppm 고불소 치약을 사서 리필하였다.
완전히 빈 통에, 한 개 치약만 끝까지 짜 넣었다. 그런데 펌프질 하니까 뻑뻑해서 잘 안올라왔다. 물 100ml 쯤 붓고 흔들어 점성을 좀 줄인다음, 물 버리고 쓰니까 잘 나온다.
무식하게 4개분 꼬라박아서 결국 쓸모없게 만든 사례를 기억하고 두 개는 안 짜넣었다.
https://my-wikipedia.tistory.com/152
사진: 펌프질만으로 다 쓴 모습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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