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상품은 단종된 지 오래다. 시판중인 펌핑치약 적당한거 갖다쓰되, LG페리오 쓸거면 신형인 역삼각 모양(▼) 추천. 구형인 정삼각 모양(▲)은 다쓸때쯤 밑에 많이 남는다.
펌프로 쓸수 있는 한도까지 썼다. 잔여분 높이는 11~13mm 였고, 통포함 잔여무게는 107.92g, 실제 잔여무게는 안 쟀다.
페리오 기본치약 5개를 6천원에 사서 4개를 다 짜넣으니, 거의 가득 찼다. 리필비용은 약 5천원.
새 제품이 1만원이니, 싼 치약으로 리필하면 반값에 들어간다. 그런데 세 재품 사면 1년쓰니까 5천원 차이는 그냥 감수할 만하다. 또 시중에 많이파는 285g 쓰다남은걸 붓거나, 새거 사서 다 들이밀면 충분히 찬다.
그런데 4개 들이부으니까 펌핑이 제대로 안된다. 보통 파는 285에 치약 2개 짜넣고 약간의 물을 넣어 희석했을때랑은 다르다. 이 통은 청소용으로 쓰다가 폐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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