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세상 관찰기록

버물리 알파를 약국에서 7천원에 샀다. 그냥 버물리는 4천원 정도 한다. (5천원일수도?)성분을 비교해 보니, 버물리에스액에서 살리실산메틸을 빼고 D-판테놀(덱스판테놀)이 들어가고 용기가 바르는 형태에서 뿌리는 형태로 바뀌면 알파액이다. 알파액을 따로 사기보다는 집에 굴러다니는 50mL급 스프레이 통이 있으면, 그 안에다가 갖고있는 버물리액 갖다붓고 써도 무방하겠다. 가격도 훨씬 싸지고.나는 알파액 사보고 싶어서 질렀지만.성분( mg/mL) : 효능/효과αS 디펜히드라민염산염 : 가려움 완화2030 디부카인염산염 : 마취효과, 가려움 완화53 에녹솔론 : 염증완화, 피부점막재생22 DL-캄파 : 흡수율 증가3030 L-멘톨 : 시원한느낌3030살리실산메틸 : 진통, 소염- 30 D-판테놀 : 비타민B5성..

이미 단종되었지만 뭐 후기는 남긴다. 2017~2018년경에 트레이더스에서 산듯? 소음에 비해서 힘이 약하다.회전이 안된다.좌우 잠금장치가 좀 부실해서, 시간이 지나면 선풍기 본체가 지맘대로 하늘을 향해 돌아간다.

가격은 1만원대 정도. 불안하면 중국제라도 qcy 제품을 사면 어느정도 보장된다. 내거는 5핀으로 충전한다. 기능은 생략.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다른 사람이 말거는 것에 반응해야 하는데, 일반 마개형 이어폰들은 외부 소음이 완전히 차단되어서 적당하지 않았다. 그리고 유선 이어폰은 뺐다 꽂았다 하는게 너무 번거롭고 선이 작업 동선을 가린다. 이거 쓰니까 외부 소리도 들리면서 음악도 들을 수 있다.  블루투스 사용법1. 키 동작 설명 전원 켜짐; 더하기 키를 2초 동안 길게 누릅니다. 종료: 더하기 키를 5초 동안 길게 누릅니다. 전화 거절; 더하기 키를 2초 동안 길게 누릅니다. 음악 재생/일시 정지; 더하기 키를 2초 동안 길게 누릅니다. 볼륨 증가; 더하기 키를 한 번 누르세요. 볼륨 감소: 마이너스 키..

중고로 싸게 샀다. 왜 기존 판매자가 떨이해서라도 되팔았는지 알거같다.다행히 내가 구상했떤 다른 용도로 쓸 수 있었다. 그러나 일반적인 마우스 트레이로 쓸 사람들한텐 비추판때기 고정부품이 뚜껑이랑 같다보니 흡착면적이 작아서 안정감이 좀 떨어진다. 꽉 끼워놓고 트레이에 무게 많이 안싣고 쓰면 큰 문제는 없다.16*16 정도밖에 안되는데, 여유공간까지 생각하면 못해도 면적이 20*20 되는 트레이를 사는걸 추천한다.사기 전에 자신이 쓰는 마우스 면적 먼저 측정하고 살 것.

24년 4월, 야간에 급하게 사왔다. 흔히 보는 4핀이다. 생각보다 많이 비쌌다. 다음엔 다이소에서 같은제품 미리 2~3천원주고 쟁여놓거나, 동네 마트나 철물점에서 좀 더 싸게 사와야겠다.

그전에는 다이소 천원짜리 휴대용 태블릿 거치대 썼다가 조금만 움직이면 좌우가 기울어져서 불편했다. 쿠팡 반품 최상급?을 만천원에 샀다. 그정도 가격이면 쓸만하다. 만삼천원 이상 주고 사기엔 좀 아깝고(품질은 괜찮으나 가성비가 떨어짐) 회전 기능은 없는데 굳이 그 기능이 필요하지 않아서 가격을 더 낮췄다.

최대크기 200 * 150 * 150 (cm) 40인치 모니터로 연결된 좌식 컴퓨터를 쓴다. 벽쪽이라 겨울철에 우풍 때문에 손발이 시려서 혹시나 난방텐트를 치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사기로 결정했다. 원래 봐뒀던 쿠팡 싱글사이즈 할인템(1.9만)이 다음날 사려고보니 할인 끝나서 2.5만 이상으로 비싸졌다. 새로 사기전에 기존에 쓰던 다샾 싱글 사이즈 200 * 120 * 140은 넣어보니까 모니터에 걸려서 제대로 써먹기 어려웠다. 그래서 한사이즈 더 큰 퀸으로 사기로 마음을 바꾸었다. 그 중에 쿠팡 반품 최상급이 2만원이어서 이걸 샀다. 내건 냄새는 환기 잘 되는 베란다에서 하루 두면 빠졌다. (통풍 잘되는 곳에서 하루 이상 두기, 중성세제로 빨래 순으로 해보고 그래도 냄새나면 환불/교환 ㄱ) 벽에서 오는..

최근에 난방텐트 사려고 뒤적뒤적 했는데 사각형은 너무 비싸서 포기. 흔한 둥근 텐트형으로 결정했다. 그런데 판매회사들은 다른데 출입구 형태, 크기 제원, 생김새, 부속 재질 등이 대부분 비슷했다. 그래서 적당히 저렴한 것을 샀다. 차이 많이나는 순서 출입문 개수: 양문형(문2), 단문형(문1) 출입문 모양새: 반원형으로 쌍지퍼, ㅗ자형으로 각 줄에 지퍼 1개씩 3개, 기타 모양 출입문 중 하나 이상이 투명 재질 통풍구 위치: 없거나 특정 위치에 메시형 통풍구

쿠팡에서 13000원짜리 반품한거 샀는데, 10% 할인(천원쯤) 깎지말고 새거 사는게 낫다. 누가 쓰고 도로넣은거 반품했을 수도 있으니 찝찝함. 별도 앱 아무거나 깔아서 연결하면 된다. C포트랑 접촉불량이 잘 뜨니까 휴대전화를 들고 쓰려고 하지말고, 어디엔가 잘 놔두고 쓰는게 좋다. 차량 본닛 안에 뭐 빠진거 볼 때는 괜찮다. 나는 이거를 싱크대 하수도 구경하려고 샀는데, 이 용도로 쓰기엔 복불복이 갈린다. 더 좋은것을 사거나 하다못해 렌즈 세척기능이 있는것을 사면 좋을 것이다. 렌즈부분이 길어서 그런지 몰라도 내려가다가 주름관 옆에 잘 걸렸다. 재수없이 렌즈에 기름때가 묻으면 넣은만큼 다시 꺼내서 닦고 도로 넣어야 해서 불편하다. 이물질 묻어서 닦는 짓을 한 대여섯번 했다. 중간중간 기름때가 약간씩 병..

버즈코리아 bz-p10 시리즈 전체의 특징이다. 구분자 주 포트 (몸통 꼭다리) 보조 포트 (선으로 뺌) A 8 C C C 8 W C C 특징 두께 때문에 충전기 꽂아놓고 놓으면 은근히 불안하거나 잘 빠진다. 괜히 배터리 셀을 납작반듯한 네모 모양으로 만드는게 아니라는걸 배움. 보조 포트는 선으로 옆에 튀어나왔다. 고리처럼 써먹을 수 있는 점은 좋은데, 모양새가 안 좋고 어디 걸리기 쉽다. 뒤에 받침은 영상시청용 가로형 거치대로만 쓸 수 있다. 메인 포트에 꽂은뒤 세로로는 절대 못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