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세상 관찰기록

롯데 찰옥수수 아이스크림 맛 난다. 쌀맛이 더 낫다.

약국에서 광동 쌍화탕을 800원에 주고 사먹었다. (보통 소매가 1병당 천원 정도) 나무위키에 광동 쌍화 시리즈는 원액이 비슷하다길래 편의점 가서 사봤다. YouUs 꿀 쌍화, 광동 진쌍화, 광동 대추쌍화내취향은 진 > 꿀 > 대추 순서다. 매캐한 맛? 같은게 나던데 그게 약한 순서다.가성비만 따질거면 약국 쌍화탕이 젤 싸겠다.  그 이후에 쌍화골드를 동네 슈퍼에서 800원에 샀다. 얘도 진쌍화처럼 부드러워서 잘 넘어가는데, 뚜껑철맛 같은게 느껴졌다. 눕힌채로 장기보관되었나?

10, 20, 30개 주문 가능.플라스틱 통에 개별포장된 것을 다시 큰 자개상자에 넣어서 준다. 개당 가격이 높으니, 좀 저렴하게 장기복용하고 싶다면 콩알/비비탄 크기의 환이 든 공진단을 주문하시오.

12900인데, 1+1로 샀다. 저저번달에 1+1하던거 참고 넘어갔는데 이번엔 충동구매 유혹에 저버렸다.파우치형 스팸 다이소에서 개당 1500원에 파니까, 그거 4개 6천원 빠지면 6900원, 라면4개입 3450원, 라면1개당 862.5원. 요약대식가 또는 모임에서 써먹을거 아니면 1+1에도 비추.정 혼자 먹고 싶으면 2인분씩 소포장해서 두번에 나눠먹는게 좋겠다.차라리 비슷한 가격에 컵라면8개 + 파우치스팸4개 사라.맛 평가는 흑백리뷰(먹어유 배운돼지) 유튜버가 정확하다. 먹을 때 매우 동의.음쓰도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충동구매 참을때 머리로 다 계산해둔거 결국 맞았다.ㅅㅂ.물 1.4리터 넣으라던데, 커피포트론 안되어서 냄비에다 끓였다. 냄비도 거의 물만 들어가더라. 내부구성품. 끓인 직후 모습. 절반..

다이소 5천원짜리들은 본품 중간에 복원레버가 붙는데, 사이드에 붙는 제품도 있다.나느 사이드가 좀 더 편했다. 본품에 있는녀석은 발로 밟아서 끌어내리기는 데 적응을 조금 못했어서.

멀티페어링이 되어서, 폰/태블릿/노트북(랩탑)/PC 각 1대씩 페어링하는 것도 좋다. 맥용 최적화 키보드인데, 윈도우에서 쓰는 중이라 특징 정리한다. 키보드 오른쪽에서부터.넘버패드의 clear 버튼은 넘버락으로 입력된다.F13 ~ F15는 윈10당시에는 프린트스크린, 스크롤락, 퍼즈브레이크에 대응했던거 같은데,윈11에서는 그냥 F13~F15로 할당되었으며 추가매핑 없이는 버려진다.전원 버튼은 동작이 없다. 매핑을 못찾았다.F1~F12는 윈도우의 기능키로 기본값이 할당되지 않는다.해당 키보드에서 설정한 특수 기능이 기본밗이다.반드시 Fn을 누르고 해당 키를 눌러야 F1~F12로 작동한다. 은근 불편한듯 싶다가도, 기능키보다 할당된 특수기능을 쓸 일이 생각보다 많아서 또이또이.맨아래 기능키는 대응이 Ctrl..

시키려는 지점에 전화문의 해보고 수량 남았는지 확인하고 시키는 게 안전하다.치킨맛을 장담하기 어렵다면 핫크리스피 같은 후라이드보다는, 양념치킨 쪽을 고르는게 낫겠다. 사은품 크기는 대략 지름 11cm 에 높이 12cm 정도?

편의점 건 5천원. 다이소는 3천원.

버물리 알파를 약국에서 7천원에 샀다. 그냥 버물리는 4천원 정도 한다. (5천원일수도?)성분을 비교해 보니, 버물리에스액에서 살리실산메틸을 빼고 D-판테놀(덱스판테놀)이 들어가고 용기가 바르는 형태에서 뿌리는 형태로 바뀌면 알파액이다. 알파액을 따로 사기보다는 집에 굴러다니는 50mL급 스프레이 통이 있으면, 그 안에다가 갖고있는 버물리액 갖다붓고 써도 무방하겠다. 가격도 훨씬 싸지고.나는 알파액 사보고 싶어서 질렀지만.성분( mg/mL) : 효능/효과αS 디펜히드라민염산염 : 가려움 완화2030 디부카인염산염 : 마취효과, 가려움 완화53 에녹솔론 : 염증완화, 피부점막재생22 DL-캄파 : 흡수율 증가3030 L-멘톨 : 시원한느낌3030살리실산메틸 : 진통, 소염- 30 D-판테놀 : 비타민B5성..

이미 단종되었지만 뭐 후기는 남긴다. 2017~2018년경에 트레이더스에서 산듯? 소음에 비해서 힘이 약하다.회전이 안된다.좌우 잠금장치가 좀 부실해서, 시간이 지나면 선풍기 본체가 지맘대로 하늘을 향해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