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은 옛날 연태구냥이 돌려서 똑 하고 따이는 거였는데, 지금은 일반뚜껑처럼 변했다.
내가 산 연태고량주가 뚜껑 돌려서 가운데 뽁 따는 방식.
맛은 비슷한데, 특유의 향 차이가 좀 난다. 단독으로 마실거면 연태구냥이 낫다.
사진 | 왼쪽 술 | 오른쪽 술 |
이름 | 연태고량주 | 연태구냥 |
제조사 | 산동연태양주유한공사 | |
수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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