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감자탕볶음밥 450g(225g*2) 후기+가성비 계산.
냉동실에 보관하는 2인분짜리이다. 이걸 최저가로 사도 1인분에 2500원 정도 나온다. 그렇기에 편의점 2+1 사는게 실비용 개당 2600원으로 합리적이다. 물론 2+1 안하면 450짜리가 더 싸다. 냉동을 전자렌지에 데우면 설거지하기 귀찮게 나온다. 그러니 편의점 볶음밥 용기나 일회용기 쓰는게 편할 듯. 랩 없이 렌지에 데워도 거의 안 튀니 무난. 냉동고보관용이랑 편의점용 차이점 볶음밥, 김가루 분리(냉동용) / 합친 상태(편의점) 식용유 거의 안 들어감(냉동용) / 기름이 비교적 많은 듯(편의점) 편의점에서 감자탕볶음밥 2+1 사와서 하나 까먹었다. 확실히 기름이 더 들어간게 보인다. 여기에 걍 밥 넣어서 렌지 돌려먹어야겠다. 그릇 씻기 너무 귀찮다. 참고자료 편의점용 230g 제품 후기사진 많이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