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세상 관찰기록

내가 엑셀을 자주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 있으면 쓸만은 할듯. 그런데 마우스패드에 있을게 아니라, 바탕화면이나 그림파일로 저장해 두어야 더 편리하지 않을까 싶다. 상품번호가 나온 사진은 인사이트 글에서 찾았다. https://www.insight.co.kr/news/223372#gsc.tab=0 단돈 ‘1천원’으로 엑셀 과제 시간 ‘1/2’ 줄여주는 다이소 마우스패드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생활용품점 다이소에서 출시한 ‘엑셀단축키 마우스패드’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실용적이라며 화제다. www.insight.co.kr

공식 문서에서는 국제표준으로 10^3(천) 단위마다 콤마(반점 , )를 찍는다. 이것을 어길 생각은 없는데, 개인 문서나 차림표(메뉴판)에서 저렇게 찍으면 은근히 불편하다. 사문서에서는 10^4(만) 단위마다 콤마를 2개씩 찍어서 표현하면 어떨까 싶다. 1만원 == 1,,0000 == 10,000 256만원 == 256,,0000 == 2,560,000

지인한테 이런 주장을 듣고 실제로 관찰해서 검증하였다. 순수한 메신저 앱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를, 텔레그램과 비교하여 설명한다. 용량 카톡은 2기가바이트에 가까운 크기 텔레그램 메신저가 각종 내용을 담아봐야 500메가 정도다. 각종 잡다한 기능 제공 뷰, 쇼핑, 잔여백신, 기타 각종 기능들을 제공하는 면에서는 오히려 '네이버 앱'과 비슷하다. 텔레그램 메신저는 대화방, 개인 저장소 정도만 제공한다. 이름을 카카오톡에서 '카카오 ㅇㅇㅇ' 앱으로 바꾸어야 하지 않나 싶다.

힌트는 이 글{링크}에서 얻었다. 아래 사진처럼 따라하면 중간중간 친구 ㅇㅇㅇ이 접속했습니다. 친구 ㅇㅇㅇ이 맵 ㅁㅁㅁㅁ 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알림 사라진다. 아래 글은 베틀넷 창에서 오는 알림이다. 굳이 손 안대도 될듯.

'키보드'로 구글이미지검색 해보니 인체공학 키보드 사진도 많이 나오네. 굳굳.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가장 좋은 방식은 아래처럼 모듈로 만들어서 원하는 만큼 뗐다 끼웠다 붙였다 할수있게 해놓는 것이다. 텐키 가끔 필요해서 외장으로 샀는데 고정 안되고 덜렁거려서 불편하다던지 왼손쪽에 기능키가 더 있으면 좋은데, 그게 없어서 아쉽다던지 스페이스바 아래에 엄지로 칠 수 있는 키가 있으면 좋겠는데 아쉽다던지 등등의 장점을 얻을 수 있겠다. 기타 키 배열에서는 나는 좌우에 모두 컨트롤, 윈도우, 알트 가 있으며 FN은 없는 키보드를 선호하지만 이건 나중에 처리할 문제 반갈형 키보드는 좌우에 B키가 있는게 한국 2벌식에 매우 도움된다. 써보니 스페이스바 B 바로아래를 좌우로 분리해서 거기에 적당히 좋은 기능키를 넣고..

눈 오리 집게는, 정식 명칭이자 상위 분류체계인 스노우볼 메이커(snowball maker)로 검색하면 된다. 2022.12. 매장 가격은 3900원 (약 4천원) 크기는 '대형 오리' 6 * 6 *7 (총길이 30cm)이다.

ㅈㄱㄴ. 모두닥 이란 사이트/앱에서 1.6만 인거 보고 갈랬는데 협회 사이트랑 전화로 물어보니 2.6만원이라더라. 개인병원에선 보통 3만원 이상 받는다. 그냥 안맞을래.

박스 열린부분이 위로가게 해서 배출하면, 모지리들이 쓰레기통처럼 쓴다. 나중에 누가 박스 가져가면서 쓰레기를 엎어놓고 가기 때문에 쓰레기더미로 바뀐다. 그래서 박스 내놓을때는 테이프 다 뜯고 접어서 내놓거나, 아예 거꾸로 엎거나 열린 부분이 보이지 않게끔 내놓아야 안전하다. 재활용 쓰레기 배출시 검정 봉투에 담으면 안 가져간다. 반드시 완전 하얗거나, 충분히 투명한 봉투에 담아서 배출.

무엇보다 직원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르다.

다리털 이상 억세거나 촘촘하게 털 난 부위를 정리하는 데는 부적합. 바리깡이나 면도기 좋은거 사다가 온데방데 다 쓰는게 나을듯. 난 몇번 쓰고 안맞아서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