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세상 관찰기록

강 밑을 파는게 돈이 많이 들어서 안 되겠지만, 큰돈 들여서라도 301과 급행1 등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가상2호선: 관저-정림-서대전역-한밭운동장-대흥-복합터미널-오정-대전청사-...-반석(실제1호선과 합류) 가상3호선: 신탄진-관평-문지-전민-도룡-만년-대전청사-갈마동-...-관저동(가상2호선과 합류)

더블 시켰다.본사에서  1단위당 (박스무게포함하여) 400그램을 정량으로 표시해놨던데, 내가 받은 2단위가 400그람이 넘는지 측정 완료. 넘는다.

ㅈㄱㄴ.진또배기 기준:대량으로 만들어둔 일반짜장 사용x뻑뻑하고 전분 없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약간의 전분과 채수 수준의 물기는 가능찐 판정아직 없음 짭 판정1번. 일반짜장 소스에 양파 더넣고 볶은 수준. 그래서 양파 익은 정도의 차이가 심하다. 더보기

복도식 아파트의 복도에 있는 공용 우수관 층별 배출구에 눈이 쌓인 모습.어떻게 쌓인것인지 모르겠는데 누군가 밀어서 생겼다고 하기엔 이상하다.물녹아서 떨어져 들어가다가 점점 얼면서 눈처럼 쌓였나 싶다.

노로바이러스 PTSD를 극복하려고 굴을 계속 먹음 ㄷㄷ

약국에서 광동 쌍화탕을 800원에 주고 사먹었다. (보통 소매가 1병당 천원 정도) 나무위키에 광동 쌍화 시리즈는 원액이 비슷하다길래 편의점 가서 사봤다. YouUs 꿀 쌍화, 광동 진쌍화, 광동 대추쌍화내취향은 진 > 꿀 > 대추 순서다. 매캐한 맛? 같은게 나던데 그게 약한 순서다.가성비만 따질거면 약국 쌍화탕이 젤 싸겠다.  그 이후에 쌍화골드를 동네 슈퍼에서 800원에 샀다. 얘도 진쌍화처럼 부드러워서 잘 넘어가는데, 뚜껑철맛 같은게 느껴졌다. 눕힌채로 장기보관되었나?

일본 공통 규격인지는 모르겠지만,공장제는 상당수가 빵 두께를 120mm (=12cm)로 두고, 그것을 n등분한 값을 써 놓는 편이다.n호 식빵 => 빵 두께 120 / n (mm) 개인 빵집에서는 그냥 상대크기 개념처럼 쓴다. 그래서 숫자가 작은 쪽이 큰쪽보다 더 두껍다 정도만 알 수 있는 듯?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2419 일본의 공장제 식빵 특징.jpg : 클리앙처음 알았는데 전혀 몰랐네요. 일본 말고 유럽이나 다른 외국도 이런 개념이 있을까요www.clien.net

10, 20, 30개 주문 가능.플라스틱 통에 개별포장된 것을 다시 큰 자개상자에 넣어서 준다. 개당 가격이 높으니, 좀 저렴하게 장기복용하고 싶다면 콩알/비비탄 크기의 환이 든 공진단을 주문하시오.

ㅈㄱㄴ작동은 된다.

ㅈㄱㄴ.유튜버 자취남 (부계정 유부남) 에 나왔던 사람이 알려준 요령이다.다쓴 물티슈 뚜껑을 떼어서 붙이면 커버처럼 쓸 수 있다고. 실제로 나쁘진 않았는데, 접착력 문제가 있어서 나는 뚜껑에 붙어있던 포장접착제를 데어서 덮는 식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