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세상 관찰기록

가성비 좋게 씀.끝단이 너무 좁으면 이 플렉시블로도 안되는 구간이 생기니, 그건 더 좋은 제품을 사서 써야할 것이다.

구글검색 해보면, 이제품의 두께가 좀 얇아서 소모속도가 빠르고 중국산이라, 차라리 테프론 테이프를 철물점에서 사라는 게시글이 제법 나오길래 나도 철물가서 샀다.국산에 커버뚜껑까지 있는 제품을 1개 500원에 샀으니 단가도 같다.

(리필용 심은 57430 이다.)본품 살때 심 100개 주니까, 어지간한 작업은 리필심 같이 안사도 된다.일반사무실 등에서 가성비 좋게 타카질 할 때 좋다. 실제로 박은 모습.박을때 전선이 타카심 양끝에 관통되지 않도록 각을 좀 잘줘야 한다.

쿠팡 로켓이 20개 5천정도니까 단가는 비슷하다. 가운데가 동그란 친구는 좀 안예뻐서 안샀다.좌우를 각각 열어서 뽑는 제품은 56873가운데에 뼈다귀같이 된거 눌러서 가운데로 뽑는 제품은 58276 이다. 둘 중에는 56873 이 좀 더 낫다고 생각한다. 뽑기가 편해서다.가운데를 뽑는 58276은 뽑을때 내 손이 아프다. 요령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이소 5천원짜리들은 본품 중간에 복원레버가 붙는데, 사이드에 붙는 제품도 있다.나느 사이드가 좀 더 편했다. 본품에 있는녀석은 발로 밟아서 끌어내리기는 데 적응을 조금 못했어서.

멀티페어링이 되어서, 폰/태블릿/노트북(랩탑)/PC 각 1대씩 페어링하는 것도 좋다. 맥용 최적화 키보드인데, 윈도우에서 쓰는 중이라 특징 정리한다. 키보드 오른쪽에서부터.넘버패드의 clear 버튼은 넘버락으로 입력된다.F13 ~ F15는 윈10당시에는 프린트스크린, 스크롤락, 퍼즈브레이크에 대응했던거 같은데,윈11에서는 그냥 F13~F15로 할당되었으며 추가매핑 없이는 버려진다.전원 버튼은 동작이 없다. 매핑을 못찾았다.F1~F12는 윈도우의 기능키로 기본값이 할당되지 않는다.해당 키보드에서 설정한 특수 기능이 기본밗이다.반드시 Fn을 누르고 해당 키를 눌러야 F1~F12로 작동한다. 은근 불편한듯 싶다가도, 기능키보다 할당된 특수기능을 쓸 일이 생각보다 많아서 또이또이.맨아래 기능키는 대응이 Ctrl..

시키려는 지점에 전화문의 해보고 수량 남았는지 확인하고 시키는 게 안전하다.치킨맛을 장담하기 어렵다면 핫크리스피 같은 후라이드보다는, 양념치킨 쪽을 고르는게 낫겠다. 사은품 크기는 대략 지름 11cm 에 높이 12cm 정도?

1+1이라 사먹어봤다. 나쁘진 않은데 제로 시리즈 중에 펩시/칠성사이다/스프라이트에 길들여져서 그런가, 더는 안 사먹을듯? 집에서 대량주문하면 스프라이트 1리터를 개당 1300도 안되는 가격에 받기 때문에

▶  키보드(USB타입)  65564검색이 안된다.오른쪽에 알트, 컨트롤이 배정되었다.설정을 바꿔서 이를 한자/한영키로 보낼 수 있다. ▶  맥스틸 거치형USB유선키보드   1047130https://blog.naver.com/kylim2937/223352716852?trackingCode=rss [리뷰] 5000원 다이소 키보드 리뷰 - USB타입 맥스틸 유선키보드안녕하세요 ! 저는 굥굥이에요 ٩( ᐛ )و 오늘은 제가 다이소에서 구매한 키보드인 "USB타입 유선...blog.naver.com 오른쪽에 알트, 컨트롤이 배정되지 않은 키보드(들)만약 오른쪽 알트나 컨트롤을 쓰고 싶은 사람은 이 키보드를 절대로 사서는 안된다. 한영/한자로 배정되어서 뭔짓을 해도 제대로 써먹기 어렵다.  ▶ usb방식 유선..

편의점 건 5천원. 다이소는 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