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 방문과 앱 깔아서 혼자서 하기 둘다 해봤다. 해보니 중소기업재직자우대적금은 앱으로 가입하는게 훨씬 편리하다. 지점가도 직원이 알아서 서류를 제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앱으로 하는걸 도와주는 수준이 되었다. (이는 직원따라 다를수도 있다.) 나는 재직자 우대적금 가입과 동시에 ibk기업 케이패스(신용)을 만들어 k-pass 적립금도 쌓고, 중소재직자적금의 카드결제 금리우대까지 받으려고 지점에 신분증 들고 신청하러 갔다.신청 당시에 기본적인 입출금계좌 1개 파는것과 신용카드 발급받는것은 잘 되었으나, 재직자 인증 등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청단계가 마무리되지 않는 등 우여곡절이 있어서, 그건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며칠 뒤에 갔는데 위에 말했듯 앱으로 도와주는 수준이라고 하여 그냥 내가 다 마무리지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