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마우스가 있는데 오른손이 많이 움직여야 해서 불편하다.
- 왼손 키보드랑 기존 키보드를 써볼까 했는데 마음에 드는 각이 안나와서 포기.
- 스플릿 키보드를 사볼까 했으나 가성비가 나빠서 포기. 마음에 드는 형태도 잘 없고, 있어도 좌우가 유선케이블로 연결되며 길이가 정해져 있는 freestyle2 같은 거만 있었다. 중고조차 10만원부터 시작하는 것도 한몫함.
그래서 마우스 트레이를 사다가 박고, 다이소 5천원 키보드를 놓고 썼다.
마우스패드는 키보드 절반 위에 올라가고, 나머지 공간은 완충제로 대충 균형을 맞췄다.
마우스를 쓰면 왼쪽손 자리의 키들이 눌릴 줄 알았는데,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어서 지금까지 입력이 들어간 적이 없다.
다만 오른손이 습관적으로 기존 키보드로 가는건 슬슬 고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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