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자료/직접 관찰

계획도시 외에는 자전거도로 없애고 차량처럼 다니는 규칙을 활성화시켜야

세상을헐렁한옷처럼걸치자 2022. 11. 3. 00:09

보행자용 인도는 폭을 1인당 약 70cm 정도를 줘야 한다.

대충 재어보니 1.5미터 2인용, 2미터 3인용이고, 넓게줘야하니 확장하면

2n인용 n*1.5 미터 /  2n+1인용 (n)*1.5+0.5 미터

 

 

어지간한 자전거도로는 다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전거든 사람이든 전부 차처럼 오른쪽으로 직진하며, 왼쪽으로 추월하는 식으로 다녀야 효율적이다.

1인용 폭마다 점선을 칠해서 도로처럼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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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와 인도는 거리가 5미터 이상 떨어져야 멍충이들이 섞여서 안 다닌다.

가까우면 섞이는 사례가 많다. 아니면 자전거도로를 아스팔트로 깔거나.

 

각종 자전거도로의 모습

 

전용 자전거도로가 잘 닦인 모습.

 

기존도시에 설치한 자전거전용도로.

이것 때문에 답없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이렇게 인도가 넓으면 그나마 낫다.

 

여기도 묘하게 애매함.

 

개좆같은 자전거도로. 사람이 어떻게 다니라는건지 모르겠다.

 

ㄹㅇ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