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는 버스정류소 승객대기용 의자.
시내버스 정류소에 사람들이 앉아있던데, 공간 지정을 안하니 서로 여유공간을 둬서 3인밖에 못 앉는다.
벤치 위에 선을 긋거나, 정중앙에 세로로 조그마한 턱을 만들었다면 4명이 속 편하게 앉을 수 있다.
반대로 좋은 예시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 설치된 다인용 의자. 구획이 나뉘어 있으므로 눈치보지 않고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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