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글 하나 딸랑 써놓고 몇년째 방치되어, 그냥 폐쇄하는 김에 그글은 여기로 옮김.
첫글 : 초대장 보내주신 분께 드리는 감사 인삿말
카테고리 없음 2018. 1. 4. 01:25
수정 | 비공개로 변경합니다 | 삭제
2018.01.04작성
티스토리에서 글을 작성해 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그러나 티스토리는 초대장을 받아야만 글을 쓸 수 있다는, 내기준에서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했다.
운이 좋게도 커뮤니티에서 초대권을 많이가지고 계신 분께서 무료로 나눠주시기로 결심하셨고, 마침 내가 들어간 시간대에 마감이 되지 않았기에 신청했고, 초대권을 보내주셨고, 받아서 글을 개설했다.
첫글을 무엇으로 써야 하나 엄청나게 고민하다가(그래봤자 10분), 첫글은 초대권을 보내주신 선생님께 드리는 공개형 감사인사로 쓰기로 결심했다.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초대권 덕분에, 제가 쓰고 싶은 글을 더 알차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글을 많이쓰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혹시나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게 되면 선생님처럼 아무런 제한사항 없이 나눠주는 일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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