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구워어도 부위를 모르니 이게 뭘까 하면서 구워먹었는데, 간단히 부위를 알려주니 대충 이부위는 이런 맛이겠군 외울 수 있어서 좋았다. 비싼 소고기를 파는만큼 이런 간단한 서비스를 추가해 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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