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이 아다리가 안맞아서 마찰음 내면서 닫힐 때, 그 틈새를 박스나 신문지 등으로 벌리고 기다리면서, 망치 가져와서 경첩(방문과 벽을 이어주는 쇠)를 쳐서 끌어올리는 작업을 했다.
본가의 경첩은 정말 옛날 것이라, 이음매 원통부가 너무 두꺼웠다. 그래서 이음매 면에 망치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겉의 페인트만 잘 벗겨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무지우개나 목재 등을 덧대고 쳐서 힘을 가능한 제대로 전달시켰다.
가장 조회수 높은 영상 두세개를 보고 따라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BTslNEOqLw&t=18s&pp=ygUT67Cp66y4IOyViOuLq-2ekOuVjA%3D%3D
https://www.youtube.com/watch?v=mzPlp7P4du4&pp=ygUT67Cp66y4IOyViOuLq-2ekOuVjA%3D%3D
https://www.youtube.com/watch?v=XrcFAvq_Yts&t=85s&pp=ygUT67Cp66y4IOyViOuLq-2ekOuVjA%3D%3D
'경험치 자료 > 인용, 따라 해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힌 싱크대 뚫기: 스탠 관통기(스프링 뚫어뻥) 사용했다. (0) | 2023.11.17 |
---|---|
엘지, 삼성, 위니아 에어컨 청소 제조사 공식협력업체 서비스 받는법 v23.11. (LG, Samsung, Winia) (0) | 2023.11.08 |
식당에서 쓰는, 좋은 발상: (0) | 2023.09.17 |
버스에 캐리어 들고 타면 승차거부 되는지 조사 v23.09 (0) | 2023.09.06 |
도서관 휴관일에는 열람실도 대부분 같이 휴관하므로, 이용 불가 (0) | 2023.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