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앞니 뒷면을 보면 테두리가 뚜렷하고 안쪽이 움푹 파인 형태로, ‘삽 모양 앞니(shovel-shaped incisor)’라 부른다.
삽모양 앞니인지 구경하려면 아랫앞니 말고 가장 큰 윗앞니 2개(world dental federation notation 으로 11번, 21번)가 확실히 뚜렷하다. 아랫니도 유심히 보면 약간 티가 나는데, 윗니가 확실하다.
혼자서는 찍기 정말 어렵고, 도우미가 사진을 찍어주어야 한다.
끝
번외: 위에서부터 정상 송곳니, 지르코니아 크라운 제1소구치, 금으로 때운 제2소구치, 밑면(저작면) 코팅된 제1대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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