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인가 19년도인가 선물받았다.
바람세기를 발로 퍽퍽 밟아서 조절할 수 있다는 발터치형은 매력적이지만, 풍속이 좀 약하고 2~3년 지나니까 강풍이 미풍으로 변할만큼 콘덴서가 약해졌다.
그냥 기록. 어차피 단종되어서 더는 팔리지도 않지만.
전파사에서 마개조한 선풍기 만오천원짜리가 모가지가 터졌을지언정 본체는 훌륭하게 작동하고, 이거 미풍이 테스 강풍보다 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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