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유류할증료에 공항사용료 붙으니까 6.5만이 되길래, 6만원에 대한항공 탔다.
배치가 좌 2열, 우 3열이다. 그런데 3열쪽이 들어가기 불편하니 2열에 잡는게 낫다.
자신이 복도측 좌석을 예매했다면, 마감 직전에 맨 마지막으로 타는게 낫다. 그래야 앉았다 자리 비켜주려 일어나는 일이 없다.
33행은 팬 바로앞이라 앞쪽에선 전망좋은 마지노 선이고, 34행부터는 팬 바로옆이라 별로다.
대한항공 예매시 창가안내가 정확했다.
이륙 후에는 비행기전용 와이파이만 사용가능한데 영화 7편 드라마 7편 클래식 음악 몇곡 정도 듣는게 전부이다. 실제 비행시간이 그리 길지않아서 상관없었다.
장기간 해외여행 갔다온 지인 말로는, 3시간 이상 비행은 무조건 복도측 좌석을 추천하더라.
게이트 입장순서를 창측, 중앙측 및 복도측 순서로 바꾸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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