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세상 관찰기록

아무도 관련 글을 안 써놓아서 초보자가 쉽게 구분하는 기준을 적어둔다. 자르는 형태에 따라 ㅇㅇ컷 하는 그런 구분은 아니고 머리카락 길이에 따른 분류다. 사람마다 구성부위 길이가 제각각이므로, SI 단위계로 천편일률적으로 구분하지는 못한다. 머리카락을 풀어헤쳤을 때 (파마, 펌 등으로 구부러뜨린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1. 어깨 승모근을 덮지 않을 정도 길이라면 단발로 볼 수 있다. (대개 어깨선보다 1cm 이상 떠야 하더라.) 2. 어깨~쇄골 정도를 덮으면 중단발로 볼 수 있다. 3. 쇄골 아래 부위까지 덮으면 장발로 볼 수 있다. 마네킹 가발로 찾아보면 쉽게 보인다. maneking.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555&cate_no=0&display_group..

제곧내. 밤에 오토바이 하나가 역주행하길래 뭐지 싶었는데, 오토바이 많은데 같이 세워두고는 들어가길래 찍었다.

겨울용 털 슬리퍼라 뿌리고 흔들어도 고르게 안퍼져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어지간하면 그랜즈레미디 뿌린다음엔 흰 양말신고 신발 신도록. 제곧내.

작성당시: 울샴푸 정량은 표시되어 있으나, 보통 기준이 되는 뚜껑의 용량은 나와있지 않아서 작성해둔다. 24.04. 울샴푸 신형은 mL 표시가 잘 되어있다. 사진추가 아래 두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플라스틱 용기, 보충형 비닐용기 제품은 전혀 측정하지 않았다. 1L 짜리 플라스틱 용기의 뚜껑 용량을 확인, 측정하였고, 2L 짜리 플라스틱 용기는 집에 없어서, 인용하였다. 용량이 같게 나오는 걸로 보아, 같은 뚜껑을 쓰나 보다. blog.naver.com/lim_inspirit/222081014623 중성세제 추천 애경 울샴푸 중성세제 추천애경 울샴푸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콕생활이 계속 되면서 밀려 있던 집안일을 열심히 하게 되... blog.naver.com 울샴푸 1리터 용기에 적힌 용량 : 뚜껑 약 60..

심 굳은것은 중탕으로 녹이는 게 가장 빠르고 편하다는 글을 본 적 있다. 빨간색이 굳어서, 다른 4색펜으로 바꾸려던 중, 이처럼 밀봉형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긴 볼펜을 꺼내어 봤다. 똑같이 장시간 보관했지만 이 제품은 모든 색이 깔끔하게 잘 나온다. 앞으로 볼펜은 밀봉 보관해야겠다.

ㄴ기

제곧내.

영어 접두사 유래 접두사 뜻 psuedo- 그리스 위(僞)- 의(擬)- 가(假)- 가짜의, 거짓의 겉으로 비슷한 quasi- 라틴 준- 어느정도 비슷한 semi- 라틴 반(半)- 절반정도 비슷한 psuedo- 는 본질은 좀 많이 다른데, 성질이나 특성이 비슷할 때 많이 쓰고 quasi- 는 절반 확 넘어서 많이 비슷할 때 많이 쓰고 semi- 는 적당히 비슷할 때 중에서도 특히 절반정도일 때 많이쓰고 출처 1. https://english.stackexchange.com/questions/19474/pseudo-quasi-semi-and "pseudo-", "quasi-" "semi-" and I was wondering about the meaning of "pseudo-", "quasi-" "semi..

에어컨 종류 외부에 실외기를 설치하고, 냉방하려는 공간 사이의 벽을 뚫어서 배관을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한 제품군 스탠드 / 벽걸이 위 방식이 아닌 경우 : 주로 창문으로 열을 배출한다. 이동식 : 땅바닥에 두는 본체. 본체에 실외기가 포함되어 있고, 본체와 연결된 배관(O)으로 방 창문으로 열 배출. 창문형 : 창틀 위에 본체를 설치하고, 본체 뒷면에 있는 실외기가 바로 창문 밖으로 열을 배출. 배관(X) 유튜브 이동식 에어컨을 보여주는 어떤 영상에, 어떤 멍청이가 저게 왜 이동식 에어컨이냐 한번 창문에 설치하면 못 옮겨다니는데 이러면서 이동식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이동식 에어컨이 자동차마냥 온데방데 다 옮겨다닐 수 있다는 개념이 아니다. 제한된 형식이지만 이동이 가능하다. 벽걸이나 스탠드는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