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씻고 양방향에 후추 넣은 모습. 백후추/흑후추 구분하긴 좋았다.
물기 때문에 보관하던 후추 상할까봐 빼고 다시 넣고 조치중.
내부 부품에서도 물이 나오지만 그보다 그라인더 뚜껑몸통 상하단(은색 쇠+플라스틱 vs 흰색/검정 플라스틱) 사이에 들어간 물기가 잘 안마른다.
이제품 샀으면, 물로 안씻고 조금 갈아서 버린뒤 속편하게 쓰거나 아예 물로 씻고 최소2일 권장 3일이상 말려놓고 쓰는게 좋겠다. 실리카겔 필요하다 느낀적은 진짜 오랫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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