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가지 않더라도 2시간 이상 타 지역으로 이동하면 도착 후부터 좀 피곤하다.
이유 간단히 관찰해서 정리해놓는다.
- 모든 교통수단(승합차, 버스, 기차, 선박, 비행기) 에서 발생하는 진동: 공통
- 대중교통에서 생기는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
- 좌석이 불편함
- 사람들이 일으키는 각종 소음과 냄새
- 대중교통 내 과밀 상태에서 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 (서서 갔을 때) 생기는 다리의 피로감
그래서 나는 주간이동보다는 야간이동을 선호하는 편. 도착지에서 바로 자고 회복하여 다음날부터 돌아다니니 좀 낫더라.
유사 사례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1839943&memberNo=203134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4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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