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세탁하지 말라는 등산화가 물에 젖었을 때는, 빠르게 잘 말려준다.
- 박스에 넣고, 신문지를 구겨 신발안에 넣는다. 등산화 주변으로도 신문지를 구겨서 둔다.
- 신문지가 한시간 정도 있으면 흠뻑 젖을텐데, 그러면 계속 갈아준다. 별로 안젖을때까지 계속 갈아준다.
- 그러면 마른 뒤에도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따로 선풍기 바람이나 드라이어 더운바람이나 제습기 등은 필요하지 않았다.
비오는날 흠뻑 젖었는데, 제대로 안 말려서 냄새가 심했다.
그렌즈 레미디를 며칠 뿌렸는데도 냄새 제거 안되서, 세탁하지말라는 권장지침 어기고 물빨래 들어갔다.
흔히 생각하는 방식으로 물빨래 했다. 중성세제(울샴푸)와 세탁솔 이용해서 등산화를 일반 운동화처럼 빨고 말렸다.
말릴 때는 그늘지고 바람 잘 드는 곳에서 말린다. 경험상 통풍 > 그늘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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