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 비듬때문에 꽤 스트레스 받았는데 씻는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기록.
어떨때 잘 생기는지 재어 봐야지 마음먹고 잰 것이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 주로 생기고 안생겼던 것을 기록한 것이라 정확도는 좀 떨어진다.
머리를 감는 상황은 아래와 같이 달랐다.
스트레스는 측정이 불가능하므로, 같다고 가정한다.
결과 | 비듬 많이 생겼다. | 비듬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
공통점 | 머리카락 상태: 단정하게 자른 뒤 4주 이상 지나서, 머리카락 길이 약 12cm 이상 시기: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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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감는 유형 | 머리만 대충 감았다. | 샤워하면서 감았다. |
물온도 | 찬물 | 더운물 |
샴푸칠 | 1회 또는 2회 바르고 30초 이내에 물로 씻어내기 시작 |
대체로 2회. 가끔 3회 되도록이면 몸을 씻는동안 머리에 샴푸칠한 상태로 있다가, 바디워시까지 칠해서 한번에 씻음. |
헹굼 | 1분 이내. 비눗기 없는물 흐를때까지 | 가능한 1분 이상. |
드라이어 | 총 3분 이상. 찬바람 쭉 사용 |
총 3분 이상. 찬바람으로 먼저 말리고, 어느정도 말랐을 때 더운바람으로 바꾸어 말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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