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칸은 칸막이형보단 격실형이 확실히 심리적인 안정감을 많이 준다.
변기커버 소독약이 있으면 더 좋다.
휴지는 항상 2롤씩 걸어두는게 안전하다.
소변기 칸도 ㄷ자 반격실 형태로 만들어두면 훨씬 보기가 좋다.
세면대
여러 모습이 있는데, 공용화장실은 세면대가 굳이 깊거나 넓을 필요가 없다. 깊이가 고작 8밖에 안되는 것도 괜찮았다.
의외로 가정용 화장실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물 소량 받아서 얼굴 씻거나, 양치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얕고 작을수록 물과 공간 절약에 도움이 된다.
사다리꼴형 세면대는 왠지 모르게 공용화장실에서 보면 가장 마음에 들던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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