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로션 대량으로 사다 쓰려고 사놓고, 몸에 잘 안발라서 엄청 많이 남았다.
300ml / 400ml 쯤?
그런데 올겨울에 쓰려고 펌프 눌렀는데 냄새가 안 좋았다.
로션 오래되면 이상한 냄새 나는지 검색해보니,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 지나서 그러할 수도 있다는 글이 있었다.
내 로션 확인해보니 며칠전이 소비기한(판매가능한 마지막 날을 넘어서, 써도 되는 마지막 날) 만료였다.
많이 아깝지만 버리고, 돈이 비슷하더라도 내가 쓰는 양에 알맞게 사서 써야지.
'경험치 자료 > 직접 관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내버스 정류장 사이: 거리 400±100m, 소요시간 1분반~2분 (0) | 2022.11.01 |
---|---|
음식 먹다가 뜬금없이 모래 씹힐 때는, 뱉어서 치아나 보철물 깨졌는지 확인해야. (0) | 2022.10.17 |
치아 크라운 제품: 레진(임시), 지르코니아(최종) (0) | 2022.10.09 |
코팩 썼는데도 블랙헤드 안빠지면 99% 소극성_속모증(=가시털_정체_증)이다. 레이저로 지지는게 답. (0) | 2022.10.08 |
복어 지리 재료 구분하기: 까치복, 참복 (0) | 2022.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