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쯤 만든 자료
대구 : 둘다 정류장 표지판.
타는곳에서부터 어디로 가는지 표시가 되어있어서, 방향 햇갈릴 일이 없는게 장점. 노란색 긴노선은 좀 가독성 떨어지게 만들었지만 대부분 괜찮다.
대전 : 상행(종점->기점)은 빨간 화살표 하행(기점->종점)은 파란 화살표로 노선줄에 표시되어 있는데 은근히 가독성이 나쁘다.
역시 뭐든지 애매하게 안좋은 대전답다.
[2]
또다른 타입도 있는데, 정류장 위치 오와열이 안맞다는게 참 아쉽다.
부산 : 버스내부 & 정류장 대형표지판 공통
구간이 달라지는 경우에 한해서만 다른 줄을 빼놨다.
이거에 익숙해서 그런가, 제일 가독성이 좋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센텀뒷길에 최신화된 정류장 표지판은 개쓰레기로 만든다는거. 아니 잘하고 있다가 왜 역행한데. 지들이 EXID야?
[1]
수도권 : 예전에는 http://blog.daum.net/banwol8881/3
처럼 정말 가독성이 ㅄ같았는데 지금은 부산것처럼 잘 되어있다.
창원 : 상행과 하행을 두줄에 걸쳐서 분리시켜 놓았다.
가독성이 살짝 떨어지지만 그럭저럭 봐줄만은 하다.
중요한 지점에는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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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 [N] 없으면 직접 찍은 사진
[1]http://www.momonews.com/sub_read.html?uid=1869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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