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괜찮았으나, 가격은 괜찮지 않았다.
배달비포함 2만원. 이것저것 할인붙여서 5천원 정도 까서 대충 1.5만에 사먹었다.
1.5만원으로 다른 것을 괜찮게 먹을수 있으니, 고피자는 앞으로 잘 안먹지 싶다.
그래도 한번 먹어본 경험은 중요하다. 그래야 나랑 맞는지 잘 안맞는지 알 수 있으니.
'상품 > 음식 브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덴마크 얼라이브 쿨: 자몽/망고. ㄱㅊ (0) | 2021.11.15 |
---|---|
탐육 함박스테이크 후기 (0) | 2021.11.03 |
덮덮밥 그릇 크기 실측: 20 * 15 * 4 (0) | 2021.10.19 |
다담은 부산할매낙곱새 후기 (0) | 2021.09.01 |
공화춘 짜장 2021: 용기가 바뀌고 양이 줄었다. (0) | 202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