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이젠에 샌드위치 사러갔다가,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이 음료만 사서 나왔다.
가격은 1500원.
애플사이다 로 잘못 읽었는데, 대충 비슷하다.
향은 데미소다 애플 향의 1/5배 (20%) 정도로 줄인 느낌이고, 맛은 부드러운데 데미소다 애플의 설탕 함량을 절반 정도로 줄인듯한 느낌이다.
가격대비 만족감은 데미소다가 더 좋아서, 더 이상은 안 사먹을 듯. 가격이 천원 이하면 고려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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