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야간에 급하게 사왔다. 흔히 보는 4핀이다.
생각보다 많이 비쌌다. 다음엔 다이소에서 같은제품 미리 2~3천원주고 쟁여놓거나, 동네 마트나 철물점에서 좀 더 싸게 사와야겠다.
'상품 > 분류 예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트북 받침대 DiZiTi-002 (디지티) 후기 (0) | 2024.01.02 |
---|---|
따숲 난방텐트 퀸 사이즈 (0) | 2023.12.27 |
난방텐트는, 국내 판매회사 이름에 상관없이 대부분 거의 같은회사의 중국 OEM이지 싶다. (0) | 2023.12.27 |
싼마이로 산 스마트폰 내시경 후기 (0) | 2023.12.20 |
휴대폰 보조배터리 bz-p10c 후기: 애매함. (0) | 2023.11.24 |